
안녕하세요.
선기기획·컨설팅 전문기업 다이겨입니다.
2027년 실시될 4회 조합장선거는 홍보물의 중요도가 높습니다.
어떤 선거라도 홍보물은 중요한 법이지만 위탁선거로 치러지는 경우 그 중요성이 올라가는데요.
그 이유는 위탁선거법은 선거운동을 철저히 제한하고 있고 이에 따라 유권자를 만날 기회가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제한적인 조건 속에 '나의 얼굴이 들어간', '나의 메세지가 들어간' 홍보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1. 제한이 많은 조합장선거

조합장선거는 여러 부분에서 상당한 제한을 받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역선거라는 특성에 의해 적은 수의 표를 두고 경쟁해야 하며 중도표를 최대한 나의 표로 돌려야 합니다.
또한, 위탁선거법을 적용 받으며 대면접촉, 금품제공, 사조직 활동 등이 엄격히 제한됩니다.
후보자는 공식 선거기간 동안
▶ 선거공보 및 벽보
▶ 문자 및 전화 홍보
▶ 공식 SNS
이 방법만 사용가능합니다.
즉, 적은 표를 두고 경쟁하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 허가된 홍보물이 거의 유일한 셈입니다.
자신의 경력, 공약 등을 전달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인 만큼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됩니다.
2. 첫인상의 기준이자 기억의 시작, 홍보물!

현직이든 도전자든 조합원에게 자신을 알려야 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어째서? 현직은 조합원들이 다 알잖아.'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합원이 아는 것은 조합장의 얼굴과 이름이 대부분입니다.
상세 경력을 알까요? 조합 운영 중 해낸 성과를 다 기억할까요? 4회 조합장선거에서 내세울 공약을 알까요?
지역선거에서 이름과 얼굴을 알고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기에 도전자가 불리한 것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현직이 홍보를 소홀히 해도 될까요? 현직도 도전자만큼 홍보물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 후보의 경력, 미래 비전을 알릴 첫 기회
▶ 유권자가 투표 직전 후보에 대해 알아볼 마지막 자료
▶ 보다 오래 기억되는 시각적 정보
이러한 부분들 때문에 홍보물은 집중해서 정말 잘 만드셔야 합니다.
3. 홍보물에 포함할 필수 구성 요소

사실 홍보물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공직선거부터 시작해서 제 1~3회 조합장선거, 제1회 이사장선거, 각종 노조 및 협회 선거를 기획하면서 추천 드릴 수 있는 구성 요소는 존재합니다.
1. 컨셉형 프로필 사진
공보물과 홍보물만을 위한 사진이 필요합니다.
시선은 정면, 밝은 표정이 좋으며, 배경은 단색 혹은 조합을 대표하는 색상이 중요합니다.
내세울 공약과 제안한 미래 비전에 맞춘 컨셉형 사진이 필요합니다.
2. 구체적인 비전 제시형 공약
학력과 경력에 초점을 두시면 안됩니다. 학력과 경력은 어떤 사람인지 알리는 용도일 뿐입니다.
나를 뽑아야 할 이유는 '미래에 대한 비전'입니다.
'복지 확대' 같은 애매한 표현보다는 '조합원의 실익 상승' 같은 보다 구체적인 비전이 필요합니다.
3. 참여형 메세지
유권자가 자신이 행사하는 표가 가치가 있다고 느껴야 합니다.
조합원이지만 조합원의 의사가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고 '조합의 일원'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조합원이 많습니다.
조합원도 참여한다는 메세지로 유권자가 조합의 운영에 관여하고 있다고 느껴야 하며 자신의 표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도록 해야 합니다.
4. 신뢰를 주는 디자인 구조
시선을 사로잡겠다고 알록달록하게 만드는 분들이 있는데 제 4회 조합장선거의 유권자 평균 연령이 높더라도 촌스러운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압니다.
너무 단순한 생각으로 그분들의 감각을 낮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절대 그러시면 안됩니다.
▶ 색상 : 파랑(신뢰), 초록(안정), 흰색(청렴), 빨강(열정) 계열을 적절하게 배치
▶ 글씨체 : 명조체 보다 고딕체로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글씨체 (가독성 중시)
▶ 여백 : 빽빽한 것보다 충분한 여백을 확보하여 '정돈되고 개방적인 느낌' 유지
4. 홍보물 제작 시 자주하는 실수들

강조에만 집중하여 눈에 띄는 디자인만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자주 나타나는 부분이며 저희가 컨설팅 단계에서 안내드리기 전까지 그것이 과하다는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1. 과도한 사진보정
: 실물과 너무 차이나는 사진은 신뢰도를 떨어뜨리며, 과한 보정은 누가 봐도 티가 나며 어색해 보입니다.
2. 과도한 공약 설명
: 공약을 상세히 알리기 위해 너무 많은 설명을 넣으면 핵심 메세지가 각인되지 않고 읽기 부담스러워집니다.
3. 너무 작은 글씨
: 많은 내용을 넣으려는 욕심에 글씨 크기를 줄이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읽을 수 있고 읽혀야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4. 법적 표시 누락
: 법적으로 반드시 표기할 내용을 놓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원하는 내용이 아니라고 임의로 빼시면 안됩니다.
5. 마치며
위탁선거로 이루어지는 제 4회 조합장선거에서 홍보물은 정말 중요한 수단입니다.
대면 활동이 제한적이라면 홍보물을 더욱 잘 활용해야 합니다.
홍보물은 예쁜 종이가 아니라 철저하게 설계되어 신뢰를 불러오는 하나의 전략적 수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겨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선기기획·컨설팅 전문기업 다이겨입니다.
2027년 실시될 4회 조합장선거는 홍보물의 중요도가 높습니다.
어떤 선거라도 홍보물은 중요한 법이지만 위탁선거로 치러지는 경우 그 중요성이 올라가는데요.
그 이유는 위탁선거법은 선거운동을 철저히 제한하고 있고 이에 따라 유권자를 만날 기회가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제한적인 조건 속에 '나의 얼굴이 들어간', '나의 메세지가 들어간' 홍보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1. 제한이 많은 조합장선거
조합장선거는 여러 부분에서 상당한 제한을 받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역선거라는 특성에 의해 적은 수의 표를 두고 경쟁해야 하며 중도표를 최대한 나의 표로 돌려야 합니다.
또한, 위탁선거법을 적용 받으며 대면접촉, 금품제공, 사조직 활동 등이 엄격히 제한됩니다.
후보자는 공식 선거기간 동안
▶ 선거공보 및 벽보
▶ 문자 및 전화 홍보
▶ 공식 SNS
이 방법만 사용가능합니다.
즉, 적은 표를 두고 경쟁하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 허가된 홍보물이 거의 유일한 셈입니다.
자신의 경력, 공약 등을 전달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인 만큼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됩니다.
2. 첫인상의 기준이자 기억의 시작, 홍보물!
현직이든 도전자든 조합원에게 자신을 알려야 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어째서? 현직은 조합원들이 다 알잖아.'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합원이 아는 것은 조합장의 얼굴과 이름이 대부분입니다.
상세 경력을 알까요? 조합 운영 중 해낸 성과를 다 기억할까요? 4회 조합장선거에서 내세울 공약을 알까요?
지역선거에서 이름과 얼굴을 알고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기에 도전자가 불리한 것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현직이 홍보를 소홀히 해도 될까요? 현직도 도전자만큼 홍보물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 후보의 경력, 미래 비전을 알릴 첫 기회
▶ 유권자가 투표 직전 후보에 대해 알아볼 마지막 자료
▶ 보다 오래 기억되는 시각적 정보
이러한 부분들 때문에 홍보물은 집중해서 정말 잘 만드셔야 합니다.
3. 홍보물에 포함할 필수 구성 요소
사실 홍보물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공직선거부터 시작해서 제 1~3회 조합장선거, 제1회 이사장선거, 각종 노조 및 협회 선거를 기획하면서 추천 드릴 수 있는 구성 요소는 존재합니다.
1. 컨셉형 프로필 사진
공보물과 홍보물만을 위한 사진이 필요합니다.
시선은 정면, 밝은 표정이 좋으며, 배경은 단색 혹은 조합을 대표하는 색상이 중요합니다.
내세울 공약과 제안한 미래 비전에 맞춘 컨셉형 사진이 필요합니다.
2. 구체적인 비전 제시형 공약
학력과 경력에 초점을 두시면 안됩니다. 학력과 경력은 어떤 사람인지 알리는 용도일 뿐입니다.
나를 뽑아야 할 이유는 '미래에 대한 비전'입니다.
'복지 확대' 같은 애매한 표현보다는 '조합원의 실익 상승' 같은 보다 구체적인 비전이 필요합니다.
3. 참여형 메세지
유권자가 자신이 행사하는 표가 가치가 있다고 느껴야 합니다.
조합원이지만 조합원의 의사가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고 '조합의 일원'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조합원이 많습니다.
조합원도 참여한다는 메세지로 유권자가 조합의 운영에 관여하고 있다고 느껴야 하며 자신의 표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도록 해야 합니다.
4. 신뢰를 주는 디자인 구조
시선을 사로잡겠다고 알록달록하게 만드는 분들이 있는데 제 4회 조합장선거의 유권자 평균 연령이 높더라도 촌스러운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압니다.
너무 단순한 생각으로 그분들의 감각을 낮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절대 그러시면 안됩니다.
▶ 색상 : 파랑(신뢰), 초록(안정), 흰색(청렴), 빨강(열정) 계열을 적절하게 배치
▶ 글씨체 : 명조체 보다 고딕체로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글씨체 (가독성 중시)
▶ 여백 : 빽빽한 것보다 충분한 여백을 확보하여 '정돈되고 개방적인 느낌' 유지
4. 홍보물 제작 시 자주하는 실수들
강조에만 집중하여 눈에 띄는 디자인만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자주 나타나는 부분이며 저희가 컨설팅 단계에서 안내드리기 전까지 그것이 과하다는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1. 과도한 사진보정
: 실물과 너무 차이나는 사진은 신뢰도를 떨어뜨리며, 과한 보정은 누가 봐도 티가 나며 어색해 보입니다.
2. 과도한 공약 설명
: 공약을 상세히 알리기 위해 너무 많은 설명을 넣으면 핵심 메세지가 각인되지 않고 읽기 부담스러워집니다.
3. 너무 작은 글씨
: 많은 내용을 넣으려는 욕심에 글씨 크기를 줄이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읽을 수 있고 읽혀야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4. 법적 표시 누락
: 법적으로 반드시 표기할 내용을 놓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원하는 내용이 아니라고 임의로 빼시면 안됩니다.
5. 마치며
위탁선거로 이루어지는 제 4회 조합장선거에서 홍보물은 정말 중요한 수단입니다.
대면 활동이 제한적이라면 홍보물을 더욱 잘 활용해야 합니다.
홍보물은 예쁜 종이가 아니라 철저하게 설계되어 신뢰를 불러오는 하나의 전략적 수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겨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