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선거기획·컨설팅 전문기업 다이겨입니다.
2027년 3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합장 선거 관련해서 일정이나, 일정별 준비사항, 주의사항 등을 안내드렸었는데요.
현직, 후보자, 출마를 고심 중인 분들 위한 안내였습니다.
선거는 "나 정도면 될 것 같은데?"만으로 뛰어들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선거법의 이해, 객관적인 인지도 파악, 전략적인 표 관리, 여론 대응 등 넓은 범위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현금이나 물건 같은 눈에 보이는 것을 관리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감정과 여론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관리해야 하기에 쉽게 예상할 수 없고 계산도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출마를 해야겠다!"라고 결심한 분들을 위한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 출마를 결심하게 된 근거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라

조합장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출마를 해야겠다!"라고 결심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당선 가능성입니다.
그러나 당선에 대한 확신이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당선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대부분의 이유는 주변 지인의 격려나 긍정적인 여론인데
본인과 안면이 있는 지인들의 말이 객관적 지표가 될 수 있을까요?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결심을 다음과 같이 점검하여 객관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1. 지역 내에서 나를 바라보는 평가가 어떠한가?
- 지역 내 행사 참여 등으로 다양한 지역 주민을 만나보며 자신에 대한 평가를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2. 교류가 적은 곳에서도 지지를 받을 수 있는가?
- 조합장 선거의 특징 상 약간의 부정적 여론이 금방 퍼지지만 지역 사회다 보니 교류가 적은 곳에서 나오는 여론은 파악하기 힘듭니다.
3. 현 조합장과 비교했을 때 어떤 경쟁력이 있는가?
- 단순히 "내가 지금 조합장보다는 잘하겠다."가 아니라 현직과 나의 긍정적인 면을 비교해야 합니다.
- 현 조합장이 어떤 일을 성공시켰다면 나는 그에 상응하는 것을 성공시킬 경쟁력이 있는가?
- 전체 지역 내에서 인지도와 평가가 현직과 경쟁을 할 수 있을 만큼 쌓여있는가?
이러한 다양한 부분을 검토하여 당선 가능성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점검 후에 당선 가능성이 보여 출마를 결심했다면 선거 전략의 기준점으로 바로 활용까지 가능합니다.
▶ 확실한 표, 불확실한 표, 미결정 표를 분리하고 고려하라.

표를 구분하면 지지층과 미결정표(중도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지층 : 평소 신뢰를 쌓았거나 학연·지연·혈연 등으로 형성된 표
미결정표(중도표) : 긍정도 부정도 명확히 결정되지 않고 후보의 정책·공약·여론 등을 보고 움직이는 표
선거의 당선은 둘 중 하나입니다.
"미결정표와 반대표를 이겨낼 압도적 지지층을 보유하는 것", "지지층과 함께 미결정표를 사로 잡아 반대표를 이겨내는 것"
전자는 거의 불가능하기에 목표로 해야 할 것은 후자입니다.
반대표는 상대방의 지지층인데 정말 심각한 문제가 터지지 않는 이상 이들의 표를 가져오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를 알고 표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을 준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전 조합장 선거의 투표율이 90%였으며 조합원이 1,000명일 경우 총 투표 수는 900표입니다.
현직과 1대1 구도일 때 당선을 위해서는 과반인 451표를 획득해야 하며 나의 지지층이
확실하게 200표를 준다면 남은 251표를 중도표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지지층에서도 개인 사정으로 투표에 참여를 못하는 경우 등을 대비하여 실제로는 중도표를 더 가져와야 합니다.
조합원이 1,000명이니까 500표만 하면 되겠네?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지지층, 나의 지지층 그리고 남은 중도층에 대한 수치를 파악한 전략이 필수입니다.
▶ 선거법과 개정사항을 이해하라

위탁선거법은 조합장선거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위탁선거법 개정이 2024년, 즉 이전 조합장 선거 이후 개정되며 이번 제4회 조합장선거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예비후보 제도 신설: 30일간 공식 활동 가능
조합원 전화번호 제공: 안심번호(0505·0501) 형태
선거운동원 1인 지정 가능
기부행위 금지 기간 1년으로 연장
제4회 조합장 선거 관련된 위탁선거법 개정 사항은 이미 안내를 드렸으나 너무 중요한 부분이라 한번 더 핵심만 안내드렸습니다.
▶ 마치며
조합장선거 출마는 철저한 준비와 전략을 기반으로 한 결과입니다.
현직은 인지도와 공식적인 자리 등의 이유로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합 예산은 반드시 조합 명의로 집행해야 하며, 개인 명의 사용은 위법 소지가 크다는 점,
사석에서의 식사나 경조사 비용도 시점과 결제 방식에 따라 위법 여부가 갈리는 등
그만큼의 위험성도 함께 지고 있는 점을 잘 인지하셔야 합니다.
출마 결심의 근거, 지지층 분석, 인지도 관리, 선거법 이해, 현직 프리미엄 관리, 준비 시점과 실무 체계화까지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갖춘 후보만이 당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이겨블로그를 확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거기획·컨설팅 전문기업 다이겨입니다.
2027년 3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합장 선거 관련해서 일정이나, 일정별 준비사항, 주의사항 등을 안내드렸었는데요.
현직, 후보자, 출마를 고심 중인 분들 위한 안내였습니다.
선거는 "나 정도면 될 것 같은데?"만으로 뛰어들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선거법의 이해, 객관적인 인지도 파악, 전략적인 표 관리, 여론 대응 등 넓은 범위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현금이나 물건 같은 눈에 보이는 것을 관리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감정과 여론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관리해야 하기에 쉽게 예상할 수 없고 계산도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출마를 해야겠다!"라고 결심한 분들을 위한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 출마를 결심하게 된 근거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라
조합장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출마를 해야겠다!"라고 결심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당선 가능성입니다.
그러나 당선에 대한 확신이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당선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대부분의 이유는 주변 지인의 격려나 긍정적인 여론인데
본인과 안면이 있는 지인들의 말이 객관적 지표가 될 수 있을까요?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결심을 다음과 같이 점검하여 객관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1. 지역 내에서 나를 바라보는 평가가 어떠한가?
- 지역 내 행사 참여 등으로 다양한 지역 주민을 만나보며 자신에 대한 평가를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2. 교류가 적은 곳에서도 지지를 받을 수 있는가?
- 조합장 선거의 특징 상 약간의 부정적 여론이 금방 퍼지지만 지역 사회다 보니 교류가 적은 곳에서 나오는 여론은 파악하기 힘듭니다.
3. 현 조합장과 비교했을 때 어떤 경쟁력이 있는가?
- 단순히 "내가 지금 조합장보다는 잘하겠다."가 아니라 현직과 나의 긍정적인 면을 비교해야 합니다.
- 현 조합장이 어떤 일을 성공시켰다면 나는 그에 상응하는 것을 성공시킬 경쟁력이 있는가?
- 전체 지역 내에서 인지도와 평가가 현직과 경쟁을 할 수 있을 만큼 쌓여있는가?
이러한 다양한 부분을 검토하여 당선 가능성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점검 후에 당선 가능성이 보여 출마를 결심했다면 선거 전략의 기준점으로 바로 활용까지 가능합니다.
▶ 확실한 표, 불확실한 표, 미결정 표를 분리하고 고려하라.
표를 구분하면 지지층과 미결정표(중도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지층 : 평소 신뢰를 쌓았거나 학연·지연·혈연 등으로 형성된 표
미결정표(중도표) : 긍정도 부정도 명확히 결정되지 않고 후보의 정책·공약·여론 등을 보고 움직이는 표
선거의 당선은 둘 중 하나입니다.
"미결정표와 반대표를 이겨낼 압도적 지지층을 보유하는 것", "지지층과 함께 미결정표를 사로 잡아 반대표를 이겨내는 것"
전자는 거의 불가능하기에 목표로 해야 할 것은 후자입니다.
반대표는 상대방의 지지층인데 정말 심각한 문제가 터지지 않는 이상 이들의 표를 가져오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를 알고 표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을 준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전 조합장 선거의 투표율이 90%였으며 조합원이 1,000명일 경우 총 투표 수는 900표입니다.
현직과 1대1 구도일 때 당선을 위해서는 과반인 451표를 획득해야 하며 나의 지지층이
확실하게 200표를 준다면 남은 251표를 중도표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지지층에서도 개인 사정으로 투표에 참여를 못하는 경우 등을 대비하여 실제로는 중도표를 더 가져와야 합니다.
조합원이 1,000명이니까 500표만 하면 되겠네?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지지층, 나의 지지층 그리고 남은 중도층에 대한 수치를 파악한 전략이 필수입니다.
▶ 선거법과 개정사항을 이해하라
위탁선거법은 조합장선거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위탁선거법 개정이 2024년, 즉 이전 조합장 선거 이후 개정되며 이번 제4회 조합장선거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예비후보 제도 신설: 30일간 공식 활동 가능
조합원 전화번호 제공: 안심번호(0505·0501) 형태
선거운동원 1인 지정 가능
기부행위 금지 기간 1년으로 연장
제4회 조합장 선거 관련된 위탁선거법 개정 사항은 이미 안내를 드렸으나 너무 중요한 부분이라 한번 더 핵심만 안내드렸습니다.
▶ 마치며
조합장선거 출마는 철저한 준비와 전략을 기반으로 한 결과입니다.
현직은 인지도와 공식적인 자리 등의 이유로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합 예산은 반드시 조합 명의로 집행해야 하며, 개인 명의 사용은 위법 소지가 크다는 점,
사석에서의 식사나 경조사 비용도 시점과 결제 방식에 따라 위법 여부가 갈리는 등
그만큼의 위험성도 함께 지고 있는 점을 잘 인지하셔야 합니다.
출마 결심의 근거, 지지층 분석, 인지도 관리, 선거법 이해, 현직 프리미엄 관리, 준비 시점과 실무 체계화까지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갖춘 후보만이 당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이겨블로그를 확인부탁드립니다.